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잭슨 (문단 편집) == 여담 == [[하사]]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이유는 대개 Sergeant가 [[영어]]로 부사관 전반을 지칭하는 데 쓰여 자주 하사나 [[중사]]로 [[오역]]되기 때문이다.--[[존 "소프" 맥태비시|누군가]]와 계급이 바뀐 것 같은데-- 그러나 [[그릭스 하사]]의 게임상 영문 계급 표기명이 'Staff Sergeant'로 뜨는 것으로 볼 때, Sergeant가 줄임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실제 대한민국 하사 계급에 해당하는 것은 Staff Sergeant이다. 사실 마냥 병장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미군 Sergeant의 복무 연수나 그들의 위상을 따지면 하사급이다. 부사관 계급이 세분화된 미군과 그렇지 않은 한국군을 같은 개념으로 비교하려는 데서 생기는 문제이다. 사실 미군은 상병부터 분대장이고 상병에서 병 분대장/부사관 분대장이 갈린다. 참고로, 미 해병대 특수수색대 [[미합중국 해병수색대|포스리콘]]은 해병대 전체 작전급의 수색대라서, 거의 [[특수부대]]라고 할 수 있다. 즉, 해병대 최고의 엘리트 집단.--그런데 언제부터 포스리콘이 중대 단위로 몰려 다니면서 일반 해병대처럼 정규전을 수행했지?--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를 보면, 폴 잭슨은 방사능 낙진을 맞고도 살아남았고 방사능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잭슨을 구출하는 이야기가 원래 있었다고 하나, '''용량 때문에 잘렸다고''' 한다.[* 사실 교육상 안 좋을까 봐라고 하는 인터뷰가 있으나, '''[[No Russian|그런데 정작 다음 시리즈에서 교육상 더 안 좋은 내용]]을 담은 것을 보면''' 그저 변명을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황상 폴 잭슨은 죽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방사능 낙진을 맞고도 살아남았긴 했으나 그것도 잠깐뿐이었고, 신체 또한 온전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이 지경에도 아직까지도 살아 있다는 게 사실상 평생 쓸 운 다 쓴 기적에 가깝기 때문이다. 결국 2016년 리마스터판에서 기술이 발전되어 폴 잭슨만 살아있었다는 새로운 장면을 만들 수 있었음에도, '''결국 폴 잭슨은 끝내 사망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는데''' 해당 문서에도 언급했듯이 일부러 이렇게까지 모션을 다르게 만든 것을 보면 제작자도 웹에서의 폴 잭슨 생존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 설령 구조되었다하더라도 병원에서 오래 생존하진 못했을것이다. 실제 방사능 사고로 알려진 체르노빌 원전 사고때 피폭 피해자들의 증언 또는 영상, 혹은 도카이 촌 원전 사고의 피해자인 오우치 히사시와 시노하라 미사토의 병원치료 기록이 담긴 83일이란 책에서의 묘사나 사진을 보면 그들이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느끼면서 점점 신체가 망가지고 얼마나 참혹하게 죽었는지 알수있고 주변 사람들과 의료진들도 가망이 없단걸 알면서도 치료에 열중하지만 날이 갈수록 환자들의 상태는 악화되고 고통스러워하며 죽여달라했을 정도이니 계속해서 이 방법이 맞는건가 계속 고뇌하였다고 한다. 결국 그들은 사망했지만 방사능에 피폭되있었기에 콘크리트를 겹겹이 쌓아 석관으로 된 두꺼운 납으로 만들어진 관에 시신을 봉할수 밖에 없었고 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했다.] 노트북 30개를 다 모으면 적군의 정보를 알게 된 폴 잭슨 병장이, 핵폭탄이 터질 것을 미리 알게 되어 수도에서 탈출한다는 루머가 한동안 떠돈 적이 있으나 이는 전부 루머로 밝혀졌다. 하지만 노트북 30개를 모았을 때, 엔딩을 바꾸는 것은 '''실제로 구상했다고''' 한다. 핵폭발에 휘말리고 난 후, 전방에 보이는 놀이터[* 놀이터의 모습이 영화 [[터미네이터 2]] 도입부에 나오는 놀이터의 모습과 똑같다.]로 기어가면 아이들이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고, 더 기어가면 '''I love you, daddy!(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소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위장 완료 미션에서 [[프라이스 대위|프라이스]]와 [[맥밀란 대위]]가 [[프리피야트]]에서 [[이므란 자카에프]]를 저격하기 위해, 폴리시아 호텔로 갈 때 공설 중앙 체육관을 통과하는데 이 때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노린 건지 알 수 없지만 두 경우 다 핵과 관련 있다.] 아마 귀국하고 나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로 계획된 모양인데,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의외로 인종은 [[백인]]이라고 한다.[* [[잭슨]]이라는 성이 [[흑인]]들이 자주 쓰기 때문에 흑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 다만 [[마이클 잭슨]]이나 [[새뮤얼 잭슨]] 때문에 그런 인식이 생기기 쉽지만 실제로 잭슨은 [[잉글랜드]]계 성이며, 백인인 경우가 월등히 많다.] 콜 오브 듀티 4가 E3 2007에 출품되었을 당시의 폴 잭슨은 장갑을 끼지 않고 있었는데, 그때 잭슨의 손은 백인처럼 흰색이었다고 한다. 폴 잭슨의 죽음을 기점으로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주인공이나 주요 NPC들이 너무 많이 죽어, 게임을 하던 플레이어들은 그 충격에 머리를 싸매는 일이 늘어났다. 주인공들은 [[제임스 라미레즈]]를 제외하면 전부 사망 혹은 생사불명이며, 플레이어 캐릭터를 제외하고도 [[가즈(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즈]], [[고스트(모던 워페어 2)|고스트]], [[카마로프]], [[샌드맨(콜 오브 듀티:모던 워페어 3)|샌드맨]] 등 스토리상 굵직한 인물들조차 대다수가 살아남지 못했다. [[분류:콜 오브 듀티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